1 상세 설명
정의
짧은 임플란트(Short Implant)는 길이 8mm 이하의 임플란트로, 후방부 골 높이가 부족한 환자에서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 이식 없이 식립할 수 있는 대안이다. 최근에는 6mm·4mm extra-short 임플란트까지 상용화되어 술기 침습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분류
- Short: 8mm
- Extra-short: 6mm 이하
- Ultra-short: 4mm (특수 표면 처리, 넓은 직경)
적응증
- 후방 상악 상악동까지 잔존 골 5~9mm인 경우
- 후방 하악 하치조신경까지 잔존 골 7~10mm인 경우
- 고령·전신질환자로 광범위 골이식이 부담스러운 경우
- 환자가 상악동 거상술을 거부하는 경우
장점
| 장점 | 내용 |
|---|---|
| 침습성 감소 | 골이식·상악동 거상 회피 |
| 치료 기간 단축 | 골이식 대기 시간 제거로 3~6개월 단축 |
| 비용 절감 | 이식재·수술 비용 감소 |
| 합병증 감소 | 상악동 천공·신경 손상 위험 최소화 |
임상 예후
메타분석(Thoma 2015, Nisand 2015)에 따르면 6mm 짧은 임플란트의 5년 생존율은 94~96%로 표준 길이 임플란트(97~98%)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 다만 직경 4.5mm 이상의 넓은 직경(wide diameter)이어야 하중 분산이 확보된다.
식립 원칙
- 넓은 직경(4.5~6mm) 우선 선택
- 골질이 D1~D2로 양호한 부위에 적용
- 가능하면 2개 이상 연결(splinting)해 하중 분산
- 대합치가 임플란트·자연치이면 교합력 조절
- 크라운:임플란트 비율 2:1 이내 유지(권장 1.5:1)
임상 주의사항
짧은 임플란트는 크라운:임플란트 비율(C:I ratio)이 커져 지렛대 원리로 골에 큰 회전력이 가해질 수 있다. 이갈이·강한 저작력 환자는 파절 위험이 높아 표준 임플란트를 우선한다. 문치과병원은 CBCT로 골 높이·질을 정밀 평가한 뒤 짧은 임플란트와 상악동 거상술 중 최선의 옵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