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상악동 측방 접근법(Lateral Sinus Lift, Lateral Window Technique, Caldwell-Luc approach)은 상악동 외측벽에 창(window)을 만들어 슈나이더 막(Schneiderian membrane)을 거상하고 골이식재를 삽입하는 대규모 상악동 거상술이다. 후방 상악의 잔존 골 높이가 4mm 이하일 때 표준 술식이다.
적응증
- 후방 상악 잔존 골 높이 4mm 이하
- 골이식만 선행하고 임플란트는 6~9개월 후 지연 식립
- 양측 다수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
- 다량의 골이식재(1~2cc) 삽입이 필요한 경우
시술 과정
- 협측 판막 거상(mucoperiosteal flap)
- 측방 외측벽에 10 × 15mm 정도의 창을 형성(다이아몬드 버·초음파 압전 장비 Piezo)
- 슈나이더 막을 조심스럽게 거상 – 근·원심·상방으로 분리
- 거상된 공간에 골이식재(이종골 + 자가골, 4:1) 삽입
- 흡수성 차폐막으로 창 덮음
- 봉합 → 6~9개월 대기 → CBCT 재평가 → 임플란트 식립
골이식재 조합
| 재료 | 비율 | 특징 |
|---|---|---|
| 이종골(Bio-Oss) | 70~80% | 공간 유지, 서서히 흡수 |
| 자가골 | 20~30% | 골형성 세포·성장인자 공급 |
| PRF/PRP | 보조 | 혈소판 성장인자로 치유 촉진 |
합병증
- 슈나이더 막 천공(20~35%) – 가장 흔한 합병증, 콜라겐 막으로 봉합
- 수술 후 상악동염(3~10%) – 항생제·비강 세척
- 협부 부종·혈종
- 이식재 감염·이탈
임상 예후
측방 접근 상악동 거상술 후 임플란트 5년 생존율은 92~97%로 매우 우수하다. 이식재의 골화(bone regeneration)는 6~9개월에 걸쳐 완성되며, CBCT로 확인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임상 주의사항
슈나이더 막 천공은 초음파 압전 장비(Piezo)로 50% 이상 감소한다. 상악동염 병력, 만성 부비동염 환자는 이비인후과 협진 후 시술을 결정한다. 문치과병원은 CBCT로 상악동 격벽(septum)·해부학적 변이를 확인하고, Piezo 장비로 안전한 창을 형성해 합병증을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