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봉합사는 절개한 조직을 접합해 치유가 일어날 위치에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재료다. 흡수 여부와 구조에 따라 특성이 달라진다.
분류
| 구분 | 예 | 특징 |
|---|---|---|
| 비흡수성 | 실크, 나일론, e-PTFE | 제거 필요, 강도 유지 |
| 흡수성 | 장선, 폴리글락틴 | 제거 불필요, 강도 감소 |
| 다섬유(braided) | 실크, 폴리글락틴 | 다루기 쉬움, 세균 침착 |
| 단섬유(mono) | 나일론, PTFE | 세균 침착 적음, 매듭 풀림 |
선택 기준
- 단순 발치 — 실크 또는 흡수성, 편의 우선
- 골이식·재생 술식 — PTFE 등 단섬유, 세균 침착 최소화
- 소아·재내원 어려움 — 흡수성
- 장력이 큰 부위 — 강도가 유지되는 재료
제거 시기
구강 점막은 치유가 빨라 대개 5~7일에 제거한다. 너무 오래 두면 실을 따라 세균이 침투해 염증과 흉터를 만든다. 흡수성이라도 오래 남으면 자극이 되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임상 주의사항
실크는 다루기 쉽지만 심지 작용으로 세균을 조직 안으로 끌어들인다. 골이식이나 임플란트처럼 감염이 치명적인 술식에서는 단섬유 봉합사가 권장된다. 매듭은 절개선 위가 아니라 옆에 두어야 자극이 적고, 매듭 수는 재료에 따라 충분히 확보해야 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