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적응증 (Indications for Third Molar Removal)

모든 사랑니를 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발치가 권장되는 경우, 관찰해도 되는 경우, 발치 시기의 기준.

1 상세 설명

발치가 권장되는 경우

  • 반복되는 지치주위염 — 잇몸이 붓고 아픈 것이 두 번 이상
  • 부분 맹출·수평 매복 — 청소가 불가능해 사랑니와 앞 어금니(제2대구치) 충치
  • 앞 어금니 치근 흡수·치주 파괴 — 방사선상 확인
  • 낭종·종양 — 함치성 낭 등 병변 동반
  • 교정·보철 계획 — 어금니 후방 이동, 틀니 제작에 방해
  • 맞물리는 치아 없음 — 위 사랑니만 있어 계속 내려와 뺨을 씹거나 아래 잇몸을 물 때
  • 전신 치료 전 — 두경부 방사선 치료·장기 이식·심장 수술 전 감염원 제거

관찰해도 되는 경우

  1. 완전히 맹출해 반대편 치아와 정상적으로 맞물리고 칫솔이 닿음
  2. 뼛속에 완전히 묻혀 있고 낭종·증상 없음(1~2년마다 방사선 추적)
  3. 발치 위험(신경 근접·고령·전신질환)이 이익보다 큰 경우

발치 시기

시기 특징
만 17~25세 치근이 2/3 정도 형성, 뼈가 유연해 발치 쉽고 회복 빠름 — 권장 시기
30대 이후 치근 완성·뼈 치밀화로 난이도·합병증(신경 손상·드라이 소켓) 증가
임신 계획 임신 중 급성 염증을 피하려면 임신 전 처리

신경과 가까울 때

  • CBCT로 하치조신경관과의 관계 확인
  • 신경 손상 위험이 높으면 코로넥토미(치관만 제거하고 치근은 남김) 고려

「사랑니는 무조건 뺀다」와 「아프지 않으면 둔다」 모두 정답이 아닙니다. 파노라마·CT로 위치와 인접치 상태를 보고 개별적으로 판단하며, 뺄 거라면 젊을 때 빼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