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상악동 점막 천공은 상악동 거상술 도중 상악동을 덮고 있는 얇은 슈나이더 막(Schneiderian membrane)이 찢어지는 것이다. 측방 접근법에서 발생률이 10~30%로 보고되는 가장 흔한 술중 합병증이다.
위험 요인
- 막 두께가 1mm 미만으로 얇은 경우
- 상악동 격벽(septum)이 존재하는 경우
- 상악동 내측벽과 외측벽 사이 폭이 좁은 경우
- 이전 상악동 수술이나 만성 부비동염 병력
- 급격한 기구 조작
크기별 대응
| 천공 크기 | 처치 |
|---|---|
| 2mm 미만 | 막이 접히며 자연 봉합, 그대로 진행 가능 |
| 2~5mm | 흡수성 콜라겐 막으로 덮고 진행 |
| 5~10mm | 큰 콜라겐 막으로 이중 차단, 이식재 양 축소 |
| 10mm 초과 | 수술 중단, 6~8주 후 재시도 권장 |
천공 시 위험
이식재가 상악동 내부로 흘러 들어가면 상악동염과 이식재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배출로가 막히면 통증·비폐색·농성 비루가 나타난다.
임상 주의사항
천공을 줄이는 핵심은 술전 CBCT로 격벽 유무와 막 두께를 확인하는 것이다. 격벽이 있으면 개창을 두 개로 나누어 형성한다. 천공이 생겼다면 무리해서 진행하지 말고 크기에 맞는 대응을 선택하며, 술후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환자 교육을 반드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