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조기 실패는 임플란트 식립 후 골유착이 완성되기 전(대개 3~6개월 이내)에 실패하는 경우다. 골과 임플란트 사이에 뼈 대신 섬유성 조직이 자리 잡아 동요도가 생긴다.
후기 실패와 비교
| 구분 | 조기 실패 | 후기 실패 |
|---|---|---|
| 시점 | 보철 전 | 보철 후 기능 중 |
| 원인 | 골유착 자체의 실패 | 주위염, 과부하 |
| 징후 | 동요, 통증, 배농 | 진행성 골 흡수 |
주요 원인
- 수술 중 골 과열 — 냉각 부족, 무딘 드릴, 과도한 압력
- 초기 안정성 부족 — 골질이 낮은데 언더드릴링을 하지 않음
- 세균 오염 — 잔존 감염, 무균 조작 실패
- 조기 부하 — 치유 기간 중 의치 압박이나 저작력
- 전신 요인 — 조절되지 않는 당뇨, 흡연, 방사선 치료 이력
징후
- 손이나 기구로 동요가 느껴짐 — 가장 확실한 신호
- 타진 시 둔탁한 소리
- 지속되는 통증과 압통
- 방사선상 임플란트 주위 투과상
임상 주의사항
동요가 확인되면 회복을 기다리지 말고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골유착이 실패한 임플란트는 시간이 지나도 붙지 않으며, 방치하면 주위 골 손실만 커져 재식립이 어려워진다. 제거 후 골이식으로 결손을 정리하고 3~6개월 뒤 재식립하면 성공률은 초회와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