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임플란트 오버덴처(Implant Overdenture, Implant-Retained Overdenture)는 2~4개의 임플란트에 어태치먼트를 연결해 총의치를 유지·안정시키는 가철성 보철이다. 고정성 전악 수복(All-on-4)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총의치보다 유지력·저작 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McGill Consensus (2002)
맥길 합의에서는 하악 무치악 환자의 표준 치료는 2개 임플란트 오버덴처임을 선언했다. 이후 총의치 단독 사용은 하악에서 최소 표준이 아닌 것으로 간주된다.
어태치먼트 종류
- Locator: 가장 널리 사용, 유지력·마모 균형 우수(2.5~5.0 lb)
- Ball attachment: 전통적, 저렴하나 마모·조정 빈번
- Bar (Dolder bar 등): 4개 임플란트 연결, 강한 유지력·안정성
- Magnetic: 최소 유지력, 손 기능 저하 환자용
임플란트 수와 위치
| 부위 | 표준 임플란트 수 | 위치 |
|---|---|---|
| 하악 | 2개 | 양측 견치 부위 |
| 하악(강한 유지) | 4개 | 측절치·1소구치 |
| 상악 | 4개 | 양측 견치·소구치 |
시술 과정
- 기존 총의치 평가 → 수정 또는 신제작
- 임플란트 식립(2~4개) → 3~6개월 골유착 대기
- 이차수술 → 힐링 어버트먼트 → 잇몸 성숙(2~4주)
- 어태치먼트(Locator 등) 연결
- 기존/신제 의치 하면에 하우징 매몰(chair-side pickup)
- 유지력 확인·조정
장점
총의치 대비 저작 효율 60~90% 향상, 유지력 4~5배 증가, 저작 시 의치 이동 최소화, 환자 만족도 상승. 고정성 보철(All-on-4)에 비해 비용은 1/3~1/2 수준이며, 청소·수리가 용이하다.
임상 주의사항
Locator 어태치먼트의 nylon insert는 6~12개월마다 교체해야 유지력이 유지된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각화조직이 2mm 이상 확보되어야 장기 안정성이 높다. 하악 오버덴처는 후방부 잇몸 지지가 여전히 중요하므로 정기 재이장(reline)이 필요하다. 문치과병원은 노년 환자의 총의치 부적응 문제를 오버덴처로 효과적으로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