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다른가
자연치는 치주인대가 완충 작용을 해 최대 0.1mm 정도 가라앉으며 힘을 분산한다. 임플란트는 골에 직접 붙어 있어 이 완충이 없고 움직임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같은 교합을 주면 임플란트에 과부하가 걸린다.
핵심 원칙
- 가볍게 접촉 — 자연치보다 약간 낮게, 강하게 물 때만 닿도록
- 중심 위주 — 힘이 임플란트 장축 방향으로 가게
- 측방 간섭 제거 — 옆으로 갈 때 임플란트가 닿지 않게
- 캔틸레버 최소화
- 교두 경사를 완만하게
유도 방식
| 상황 | 권장 |
|---|---|
| 자연치 견치 존재 | 견치 유도, 임플란트는 이개 |
| 무치악 전악 | 군기능 유도로 분산 |
| 단일 구치 임플란트 | 측방 접촉 없음 |
시간에 따른 변화
자연치는 계속 미세하게 이동하고 마모되지만 임플란트는 그대로다. 그래서 처음에 맞춘 교합이 몇 년 뒤에는 임플란트만 높은 상태가 되기 쉽다. 정기 검진에서 교합 확인이 필요한 이유다.
임상 주의사항
임플란트 보철 실패의 상당수는 교합 과부하에서 비롯된다. 나사 풀림이 반복되거나 도재가 자꾸 깨진다면 교합을 먼저 의심해야 한다. 이갈이 환자는 야간 스플린트를 필수로 병행하고, 교합지 접촉 강도를 자연치와 비교해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