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All-on-6는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6개의 임플란트를 활용해 12~14개의 고정성 인공치를 지지하는 전악 수복 방식이다. All-on-4에 비해 임플란트 수가 많아 하중 분산(load distribution)이 우수하고 캔틸레버(cantilever) 길이를 줄일 수 있어, 골질이 양호하거나 강한 저작력이 예상되는 환자에게 선호된다.
All-on-4와의 비교
| 항목 | All-on-4 | All-on-6 |
|---|---|---|
| 임플란트 수 | 4개 | 6개 |
| 캔틸레버 길이 | 12~15mm | 7~10mm |
| 골이식 필요성 | 거의 없음 | 후방부 상악동 거상 필요할 수 있음 |
| 실패 대응력 | 1개 실패 시 위험 | 1개 실패해도 유지 가능 |
적응증
- 강한 저작력·이갈이 병력이 있는 환자
- 골질이 D1~D2로 양호하고 후방 골량이 충분한 경우
- 대합치가 자연치나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인 경우
- 장기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환자
시술 과정
디지털 계획 수립(CBCT + 구강 스캔) → 서지컬 가이드 제작 → 발치 및 치조골 정리 → 6개 임플란트 식립(전방 2개, 중간 2개, 후방 2개 경사) → MUA 연결 → 즉시 임시 보철 또는 3~6개월 대기 후 최종 보철 → 지르코니아·티타늄 하이브리드 완성.
보철 재료 선택
- 모놀리식 지르코니아: 강도 우수, 파절 저항 높음
- 티타늄 프레임 + 도재 축성: 심미성 우수, 수리 용이
- PMMA 하이브리드: 임시 또는 저비용 최종 옵션
임상 주의사항
All-on-6는 A-P spread를 20~25mm 확보하면 캔틸레버를 원심 방향으로 최대 15mm까지 연장 가능하지만, 저작력·이갈이가 심한 환자는 10mm 이내로 제한한다. 모든 임플란트의 삽입 토크는 최소 35Ncm 이상 확보해야 즉시 부하가 가능하며, 정기 유지관리(6개월마다)와 야간 나이트가드 착용이 장기 성공의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