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체
잇몸에 생긴 작은 흰색·노란색 돌기가 눌러도 별로 아프지 않고, 터져서 고름이 나왔다가 다시 생기기를 반복한다면 대부분 치성 누공(sinus tract, fistula)입니다. 치아 뿌리 끝이나 잇몸 깊은 곳의 고름이 뼈를 뚫고 잇몸 표면으로 나오는 배출구입니다. 고름이 빠져나가므로 통증은 오히려 적습니다.
원인
- 치근단 농양 — 신경이 죽은 치아(깊은 충치·오래된 큰 충전물·외상 치아·신경치료 실패)
- 치주 농양 — 깊은 치주낭
- 치아 파절 — 수직 치근 파절
- 드물게 유치의 치수 괴사(어린이 잇몸 뾰루지)
진단
-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끝 병소 확인
- 누공에 얇은 거타퍼차를 넣고 촬영해 원인 치아 추적(tracing)
- 치수 생활력 검사, 치주낭 측정
치료
| 원인 | 치료 |
|---|---|
| 치수 괴사·근단 병소 | 근관치료(재치료) → 누공은 보통 1~2주 내 저절로 소실 |
| 치주 농양 | 치주낭 세척·소파, 치주 치료 |
| 수직 파절 | 발치 |
| 근관치료 후에도 지속 | 치근단 절제술 |
하지 말아야 할 것
- 손·바늘로 짜기(감염 확산)
- 항생제만 먹고 방치 — 일시적으로 없어져도 원인이 남아 재발
- 아프지 않다고 무시 — 뼈가 계속 녹음
누공은 몸이 스스로 만든 배수구입니다. 통증이 없어도 안에서는 염증이 진행 중이며, 누공이 막히면 얼굴이 붓는 급성 농양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원인 치아를 치료하면 대부분 흉터 없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