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주낭(Periodontal Pocket)은 정상 치은 열구(gingival sulcus, 1~3mm)가 병적으로 깊어져 4mm 이상이 된 상태를 말합니다. 세균성 치태의 축적으로 결합조직 부착이 파괴되고 접합상피가 치근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형성되며, 치주염의 핵심 진단 지표입니다.
분류
| 구분 | 특징 |
| 가성 낭(Pseudo-pocket) | 치은 부종만으로 형성, 부착 소실 없음 |
| 진성 낭(True pocket) | 부착 소실 동반 |
| 골연상 낭(Suprabony) | 낭 저부가 치조골 상방, 수평적 골소실 |
| 골연하 낭(Infrabony) | 낭 저부가 치조골 하방, 수직적 골소실 |
병태생리
- 치태 축적 →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TNF-α) 방출
- 접합상피 증식·궤양화
- 결합조직 부착 파괴
- 파골세포 활성화 → 치조골 흡수
- 상피 세포 치근 방향 이주 → 낭 형성
측정 및 진단
- UNC-15 탐침 사용, 20~25g 힘
- 치아당 6부위 측정(근심·중심·원심, 협·설측)
- 기록: PPD(치은연~낭 저부), CAL(CEJ~낭 저부)
- BOP(출혈), 배농 유무 병기
- 방사선 사진으로 골소실 확인
임상적 의미
- 4~5mm: 경도(Mild) 치주염, 비외과적 치료 대상
- 5~7mm: 중등도, SRP + 국소 항생제
- 7mm 이상: 중증, 외과적 치료 고려
치료
- 비외과적: 스케일링, 치근활택술(SRP)
- 재평가: 4~6주 후 PPD 감소 확인
- 외과적:
- 치은절제술(4~5mm 골연상 낭)
- 변형 위드만 판막술(5~7mm)
- 골이식 + GTR(수직 골결손)
예방 및 관리
- 매일 치실·치간칫솔로 인접면 청결
- 3~6개월 간격 정기 스케일링
- 구강세정기(워터픽) 보조 사용
- 흡연·당뇨 등 위험 요인 관리
주의사항: 치주낭은 자가 관리로 청결히 하기 어려워 세균의 은신처가 됩니다. PPD 4mm 이상이라면 반드시 치주 치료가 필요하며, 방치하면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 발치에 이릅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SPT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