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All-on-4는 상악 또는 하악 무치악(edentulous) 환자의 잔존 치조골 상태에서 4개의 임플란트만으로 12~14개의 인공치를 지지하는 고정성 전악 수복 프로토콜이다. 1998년 Paulo Malo가 발표한 개념으로, 전방 2개는 수직으로, 후방 2개는 30~45도 경사(tilted)로 식립해 상악동·하치조신경을 회피하면서 A-P spread(전후 확장)를 극대화한다.
구성 요소
- 임플란트 4개: 일반적으로 4.0~4.3mm 직경, 11.5~15mm 길이
- Multi-unit abutment(MUA): 경사 각도 보정을 위한 17°·30° 각도 지대주
- 즉시 임시 보철: PMMA 하이브리드, 24~48시간 이내 장착
- 최종 보철: 3~6개월 후 지르코니아·티타늄 프레임 하이브리드
적응증
- 완전 무치악 또는 잔존치가 예후 불량한 다수치 발치 예정 환자
- 기존 총의치 부적응 환자
- 후방부 골 위축이 있어 골이식 없이 수복을 원하는 경우
- 전신 상태로 인해 광범위 골이식이 부담스러운 환자
시술 과정
발치·치조골 성형 → 서지컬 가이드로 4개 임플란트 식립(전방 2개 수직, 후방 2개 경사) → 삽입 토크 35~50Ncm 확보 → MUA 연결 → 인상 채득 → 24~48시간 이내 PMMA 즉시 임시 보철 장착 → 3~6개월 골유착 대기 → 최종 보철 완성.
장점과 한계
| 장점 | 한계 |
|---|---|
| 당일 고정성 치아, 골이식 최소화, 비용·기간 단축 | 1개 실패 시 전체 보철 위협, 정밀 계획 필수, 위생관리 어려움 |
임상 주의사항
All-on-4의 성공률은 10년 누적 94~98%로 보고되나, 후방 경사 임플란트의 crestal bone loss가 수직 식립보다 약간 높다. 삽입 토크 35Ncm 미만이면 즉시 부하를 지연하고, 편측 저작·이갈이 환자는 야간 스플린트를 병행한다. 문치과병원에서는 CBCT 기반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와 A-P spread 최적화로 장기 예후를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