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임플란토플라스티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노출된 거친 표면과 나사산을 기구로 갈아내 매끄럽게 다듬는 처치다. 세균막이 정착할 자리를 없애 재감염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왜 필요한가
임플란트의 거친 표면은 골유착에는 유리하지만 구강에 노출되면 세균막 제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칫솔도 기구도 나사산 사이에 닿지 않아 염증이 반복된다.
적응증
- 골 결손이 수평형이라 재생이 어려운 경우
- 이미 노출된 나사산이 넓은 경우
- 절제형 수술을 선택한 케이스
- 재생 술식과 병행해 노출 부위만 다듬을 때
시술 방법
- 판막을 젖혀 병소 노출, 육아조직 제거
- 텅스텐 카바이드 버로 나사산 삭제
- 점차 고운 다이아몬드 버와 실리콘 폴리셔로 연마
- 티타늄 분진을 충분히 세척·흡인
- 필요 시 골이식 병행 후 봉합
한계와 논란
| 우려 | 내용 |
|---|---|
| 강도 저하 | 직경이 가늘어져 파절 위험 상승 |
| 티타늄 입자 | 주변 조직 내 잔류 가능성 |
| 발열 | 냉각 부족 시 골 손상 |
임상 주의사항
임플란토플라스티는 되돌릴 수 없는 처치다. 직경 3.5mm 이하의 가는 임플란트에서는 파절 위험이 커 신중해야 한다. 시술 중에는 반드시 충분한 냉각과 강한 흡인을 병행해 발열과 분진 잔류를 최소화한다. 표면을 다듬어도 유지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한다는 점을 환자에게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