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자일리톨은 자작나무·옥수수 등에서 얻는 5탄당 당알코올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뮤탄스균(Streptococcus mutans)이 발효하지 못해 산을 만들지 않습니다. 세균이 자일리톨을 흡수했다가 대사하지 못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해 증식이 억제됩니다.
효과
- 치태 내 산 생성 감소 → 탈회 억제
- 치태의 점착성 감소로 세균 부착 억제
- 씹는 자극으로 타액 분비 촉진 → 재광화·완충 효과
- 산모가 꾸준히 섭취하면 아이에게 뮤탄스균 전파 감소 보고
효과적인 사용법
| 항목 | 권장 |
|---|---|
| 하루 섭취량 | 5~10g(껌 기준 하루 3~5회, 1회 1~2개) |
| 시점 | 식후·간식 후 5~10분 씹기 |
| 함량 | 감미료 중 자일리톨이 50% 이상(가능하면 100%)인 제품 |
| 기간 | 최소 수개월 꾸준히 |
주의사항
- 과량(하루 30g 이상) 섭취 시 복부 팽만·설사
- 개에게는 치명적 — 소량으로도 저혈당·간부전
- 설탕·포도당이 함께 든 껌은 효과 상쇄
-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장시간 껌 씹기 피하기
- 칫솔질·불소·치실을 대체하지 못함
자일리톨은 「먹으면 충치가 없어지는」 식품이 아니라 세균 환경을 불리하게 만드는 보조 수단입니다. 양치 후 취침 전 껌은 오히려 씹는 자극으로 이갈이·턱 피로를 부를 수 있으니 식후 사용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