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상과 이상
정상적으로는 입을 벌릴 때 턱 끝이 정중선을 따라 곧게 내려와 40~50mm 열립니다. 턱이 한쪽으로 치우쳤다가 돌아오거나(편위, deviation) 끝까지 한쪽으로 쏠린 채 열리면(편향, deflection) 양쪽 관절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움직임 양상별 원인
| 양상 | 가능한 원인 |
|---|---|
| 한쪽으로 갔다가 「딱」 소리 후 중앙으로 돌아옴 | 정복성 관절원판 변위 — 원판이 앞으로 빠졌다가 제자리로 |
| 끝까지 한쪽으로 쏠리고 벌어지는 양이 줄어듦(30mm 이하) | 비정복성 원판 변위(잠김) — 그쪽 관절이 못 미끄러짐 |
| S자·지그재그 | 양쪽 원판 변위 시점 차이, 근육 불균형 |
| 서서히 한쪽 편위 + 통증·마찰음 | 턱관절 골관절염, 과두 흡수 |
| 외상 후 갑자기 | 과두 골절·탈구 |
| 수술·방사선 후, 점점 심해지는 개구 제한 | 관절 유착·강직 |
| 한쪽 씹기·근육 통증 동반 | 근막통증, 근육 길이 불균형 |
함께 확인할 증상
- 귀 앞 통증, 관절 소리(딸깍·사각)
- 입이 잘 안 벌어지거나 씹을 때 통증
- 아침 턱 뻐근함(이갈이)
- 교합이 갑자기 바뀐 느낌(한쪽 어금니만 닿음)
- 얼굴 비대칭 진행
진단
- 개구량·개구 경로·관절 소리·촉진
- 파노라마·CBCT(뼈 변화), MRI(관절원판 위치)
치료
- 보존적: 부드러운 식사, 온찜질, 운동 요법, 교합안정장치, 물리치료·약물
- 잠김 급성기: 도수 정복, 관절 세척술(arthrocentesis)
- 관절염: 항염 치료, 관절강 주사
- 드물게 관절경·개방 수술, 강직은 수술
소리·편향만 있고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없으면 치료 없이 관찰해도 됩니다. 반면 입이 3cm 이하로만 벌어지거나 편위와 함께 통증이 심해지면 관절원판이 잠긴 것일 수 있으니 2주 이내에 진료를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