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내흡수는 치수강 안쪽에서 상아질이 흡수되어 치수강이 풍선처럼 넓어지는 병변이다. 파괴가 안에서 밖으로 진행하는 점이 외흡수와 다르다.
원인
- 외상 후 만성 치수 염증
- 과거의 깊은 수복이나 치수복조 이력
- 지속적인 열자극
- 원인 불명인 경우도 흔함
임상 소견
| 소견 | 설명 |
|---|---|
| 분홍색 반점 | 치관부 진행 시 비쳐 보임 |
| 대개 무증상 | 정기 방사선에서 우연히 발견 |
| 치수 반응 | 일부 살아 있는 경우가 많음 |
외흡수와 감별
- 내흡수는 병변이 치수강과 연속되고 경계가 매끄럽다
- 각도를 바꿔 촬영하면 내흡수는 치수강 중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 외흡수는 각도에 따라 치수강과 겹쳤다 떨어졌다 한다
- CBCT가 감별에 결정적
치료
진행성 내흡수는 치수를 제거하면 멈춘다. 흡수는 살아 있는 치수의 파골세포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근관치료 후 불규칙한 흡수강은 MTA나 열가소성 충전으로 밀폐한다.
임상 주의사항
내흡수는 조기에 발견해 치수를 제거하면 치아를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진행되어 치근을 관통하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진다. 무증상으로 진행하므로 정기 방사선 검진이 유일한 조기 발견 수단이다. 외상 병력이 있는 치아는 특히 장기 추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