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아 미백(Tooth Whitening / Bleaching)은 과산화수소(H₂O₂) 또는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CH₆N₂O₃)를 이용해 치아 내부·표면 착색 분자를 산화 분해하여 치아 색조를 밝게 하는 심미 치료다. 미백은 크게 내인성 착색(intrinsic)과 외인성 착색(extrinsic)에 모두 작용한다.
미백제 종류와 농도
| 제제 | 농도 | 사용처 |
|---|---|---|
| 과산화수소 | 15~40% | 오피스 미백 |
|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 | 10~35% | 홈 미백(6~10시간 착용) |
| 과붕산나트륨 | 고농도 | 워킹 블리치(실활치) |
카바마이드 10%는 과산화수소 3.6%와 등가다.
착색의 원인
- 외인성: 커피·홍차·와인·담배·클로르헥시딘 등 표면 침착
- 내인성: 테트라사이클린·불소증·노화·외상 후 실활치
- 연령성: 상아질 증가·법랑질 얇아짐으로 황변
미백 방법
- 오피스 미백(in-office): 15~40% H₂O₂ + 광조사·열 활성화, 40~60분, 1~3회
- 홈 미백(home): 10~22% 카바마이드, 개인 트레이, 2~6주간 매일 착용
- OTC 제품: 화이트닝 스트립·치약, 3~6% H₂O₂
- 워킹 블리치: 근관치료 후 실활치 내부 미백
부작용과 관리
지각과민이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30~60% 환자에서 발생한다. 잇몸 자극·염증, 착색 재발(1~3년 내)이 있을 수 있으며, 불소·칼슘 함유 재미네랄화제를 병행하면 완화된다. 임산부·수유부·15세 미만은 사용하지 않는다.
미백 후 관리
- 미백 후 48시간은 짙은 색 음식·음료 피함(White diet)
- 흡연·커피 습관 조절
- 연 1~2회 유지 미백(터치업)
- 정기 스케일링으로 착색 축적 예방
임상 주의사항
치아 미백은 충치·크랙·노출된 상아질이 있으면 심한 지각과민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사전 검사 후 시행한다. 크라운·레진 수복물은 미백되지 않아 미백 후 색 부조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획 단계에서 환자에게 설명한다. 문치과병원은 오피스·홈 병행(콤비네이션) 프로토콜로 안전하게 심미 개선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