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개요
골유착은 한 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혈병 형성 → 염증 → 신생골 형성 → 재형성의 단계를 거치며, 각 시기마다 안정성의 성격이 달라진다.
단계
| 시기 | 일어나는 일 |
|---|---|
| 0~3일 | 혈병 형성, 단백질 흡착 |
| 3일~2주 | 염증기, 육아조직과 혈관 형성 |
| 2~6주 | 미성숙 신생골(직조골) 형성 |
| 6주~수개월 | 층판골로 재형성, 강도 상승 |
안정성 딥
식립 직후의 안정성은 기계적 고정에서 오고, 시간이 지나면 생물학적 결합으로 바뀐다. 그 교대 시점인 2~4주 무렵 안정성이 일시적으로 가장 낮아진다. 이를 안정성 딥이라 하며, 이 시기의 과부하가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실무적 함의
- 즉시 부하는 초기 고정이 충분할 때만 성립한다
- 치유 기간 중 의치가 임플란트를 누르지 않게 조정한다
- 2~4주 사이에 무리한 자극을 피한다
- ISQ 측정으로 안정성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치유를 늦추는 요인
-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 수술 중 골 과열
- 골질이 낮은 부위
- 감염
- 골흡수억제제 사용
임상 주의사항
환자에게 3개월 기다린다고만 설명하면 그 기간의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중간에 아프지 않다고 임의로 저작을 시작하거나 임시 의치를 조이면 안정성 딥 시기와 겹쳐 실패할 수 있다. 왜 기다리는지, 언제가 가장 조심할 시기인지 함께 설명하면 협조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