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편대숙주병 구강병변 (Oral GVHD)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공여자 T세포가 숙주 조직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구강 만성 염증성 질환.

1 상세 설명

정의

이식편대숙주병 구강병변(Oral Graft-versus-Host Disease, Oral GVHD)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공여자의 T림프구가 숙주 상피·타액선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면역 매개성 염증입니다. 만성 GVHD의 45~83%에서 구강 침범이 관찰됩니다.

분류

  • 급성 GVHD: 이식 후 100일 이내, 홍반·미란
  • 만성 GVHD: 이식 후 100일 이후, 편평태선과 유사한 소견

임상 소견

  1. 태선양 병변: 협점막·혀에 백색 선조·홍반·미란 (편평태선과 유사)
  2. 과각화성 백색판
  3. 구강건조증 — 소타액선 침범
  4. 점막 위축, 홍반, 통증성 미란
  5. 공막증 유사 섬유화로 개구 제한
  6. 지연성 합병증: 구강 편평세포암 위험 증가 (일반 인구의 7~16배)

진단

  • 이식 병력 + 특징적 임상 소견
  • 조직검사 (편평태선과 감별)
  • NIH GVHD 진단·평가 기준

치료

  • 국소 고효능 스테로이드: 클로베타솔, 덱사메타손 함수
  • 국소 타크로리무스, 사이클로스포린 함수
  • 중증 시 전신 면역억제제 조정 (스테로이드, ECP, 리툭시맙, 이브루티닙)
  • 구강건조 관리: 인공 타액, 필로카핀
  • 저출력 레이저 치료

주의사항

Oral GVHD 환자는 구강암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정기적 시진·촉진과 조직검사가 필수입니다. 만성 구강건조로 인해 우식·감염이 급속 진행하므로 3개월 간격 정기 치과 관리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