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흔한 오해
「유치는 어차피 빠지니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유치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되므로, 어금니 유치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6~8년을 더 써야 합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 통증·감염 — 유치는 법랑질이 얇아 충치가 빨리 신경까지 진행, 농양·얼굴 붓기로 응급 진료
- 영구치 손상 — 유치 뿌리 끝 염증이 바로 아래 형성 중인 영구치 싹에 닿아 법랑질 형성 이상(터너치)·맹출 위치 이상 유발
- 공간 상실 — 유치가 일찍 빠지면 옆 치아가 쓰러져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없어져 교정 필요
- 영양·성장 — 아파서 씹지 못하면 편식·체중 감소, 발음 문제
- 치과 공포 — 응급 상황에서 아픈 치료를 경험하면 평생 치과를 두려워함
- 충치균 전파 — 입안 세균이 많아져 새로 나는 영구치도 충치 위험 증가
치료 방법
| 상태 | 치료 |
|---|---|
| 초기(백색 반점) | 불소 도포·SDF, 식습관 교정 |
| 법랑질~얕은 상아질 | 레진·GIC 충전 |
| 넓은 충치·다면 우식 | 기성 금속관(SSC)·지르코니아 유치 크라운 |
| 신경 침범 | 치수절단술·치수절제술 후 크라운 |
| 보존 불가 | 발치 후 공간유지장치 |
부모가 할 일
- 첫 유치가 나면 치과 방문, 이후 3~6개월마다 검진
- 만 7~8세까지 부모가 마무리 칫솔질
- 불소치약(연령별 양) 사용, 취침 전 젖병·단 음료 금지
- 어금니 실란트·정기 불소 도포
유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는 안내자입니다. 작을 때 치료하면 마취 없이 몇 분에 끝나지만, 미루면 신경치료·크라운·발치로 커지고 아이의 협조도 어려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