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성공률과 실패 신호
초기 근관치료 성공률은 85~95%입니다. 치료 후 수개월~수년 뒤 씹을 때 통증, 잇몸 뾰루지(누공), 붓기, 방사선상 치근단 병소 지속·증가가 있으면 실패를 의심합니다.
주요 원인
| 원인 | 설명 |
|---|---|
| 빠뜨린 근관 | 상악 대구치 MB2 등 찾지 못한 근관에 세균 잔존 |
| 불충분한 세척·충전 | 근관 끝까지 닿지 못하거나 충전 밀도 부족 |
| 관상부 누출 | 크라운·충전물 틈으로 세균 재침입(가장 흔한 후기 원인) |
| 복잡한 해부 | 측방 근관·근단 분지·석회화 |
| 내성 세균·바이오필름 | Enterococcus faecalis 등 |
| 치근 파절 | 수직 파절은 치료 불가 |
| 기구 파절·천공 | 치료 중 합병증 |
| 치근단 낭종·이물 반응 | 근관 밖 병소 |
치료 선택
- 재근관치료 — 기존 충전재 제거 후 다시 세척·충전, 성공률 70~85%, 첫 선택
- 치근단 절제술 — 재근관치료가 어렵거나 실패, 포스트·크라운 유지가 필요할 때, 현미경 사용 시 성공률 90% 내외
- 의도적 재식술 — 발치 후 밖에서 처치하고 다시 심기
- 발치 — 수직 파절, 치질 부족, 치주 상태 불량
실패를 줄이려면
- 러버댐·현미경·CBCT를 활용하는 정밀 치료
- 치료 후 지체 없는 크라운으로 누출 차단
- 정기 방사선 추적(6개월·1년·2년)
신경치료가 실패했다고 바로 발치·임플란트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재치료와 수술로 살릴 수 있는 치아가 많으며, 자연치를 보존하는 것이 임플란트보다 장기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