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아 자가이식은 본인의 치아를 발치해 다른 결손 부위에 옮겨 심는 술식이다. 임플란트와 달리 치주인대가 함께 이식되어 생리적 동요와 감각이 유지되고, 성장기에는 이식치가 주변 골과 함께 성장한다.
대표적 적응
- 사랑니를 상실된 대구치 자리로 이식
- 성장기 환자로 임플란트가 이른 경우
- 매복치를 정상 위치로 이식
- 공여 치아가 기능적 가치가 낮은 경우
성공 조건
| 조건 | 내용 |
|---|---|
| 치근 발육 | 치근 2/3~3/4 형성 시기가 최적 |
| 구강 외 시간 | 짧을수록 유리 |
| 치주인대 보존 | 치근면을 만지지 않는다 |
| 수여부 골 | 충분한 골량과 감염 없음 |
| 고정 | 유연성 고정, 과도한 강성 금지 |
임플란트와 비교
- 성장 추종 — 이식치는 성장기에 함께 이동, 임플란트는 고정
- 치주인대 유지 — 교정 이동이 가능
- 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다
- 다만 공여 치아가 있어야 하고 성공률 편차가 크다
임상 주의사항
성공의 핵심은 치주인대 세포의 생존이다. 치근 표면을 겸자로 잡거나 긁으면 유착과 흡수로 이어진다. 치근이 완성된 성인 치아를 이식하면 대부분 근관치료가 필요하고 예후도 떨어진다. 반대로 시기와 조건이 맞으면 자연치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성장기 환자에게 검토할 가치가 큰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