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감각이상(Paresthesia)은 정상적인 감각과 다른 저림·따끔거림·화끈거림·둔감을 뜻하며, 치과 영역에서는 주로 하치조신경(IAN)과 설신경(lingual nerve) 손상으로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
- 사랑니 발치 — 하치조신경(1~5%), 설신경(0.5~2%)
- 임플란트 식립 — 하치조관 침범
- 하치조신경 전달마취(IANB) — 주삿바늘 손상(1/750,000)
- 근관치료 중 과충전(수산화칼슘·거타파차)
- 턱뼈 낭·종양·골절
- 대상포진(V2·V3),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 당뇨병성 신경병증
- 비타민 B12 결핍
증상 유형
- Anesthesia: 완전 감각 소실
- Paresthesia: 저림·따끔
- Dysesthesia: 불쾌한 이상감각
- Hyperalgesia: 통각 과민
- 범위: 하치조신경 손상 → 편측 하순·이부, 설신경 손상 → 편측 혀 앞 2/3
진단
- 발생 시점·유발 사건 기록
- 기계적 감각 검사(2-point discrimination, brush stroke)
- 통각 검사(pin prick)
- 온도 검사
- 맵핑(범위 도해)
- CBCT(하치조관 관계 확인)
- MRI(중추 병변 배제)
치료
- 즉각 원인 제거: 임플란트 즉시 제거·후퇴(24시간 내), 과충전 제거
-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4~8mg 초기)
- 비타민 B군(메코발라민 1,500μg/일)
- 가바펜틴·프레가발린(신경병증성)
- 경과 관찰 — 3~6개월에 회복 여부 결정
- 불응 시 미세신경외과 수술 의뢰
예후
대부분 6개월 이내 부분·완전 회복되나, 1년 이상 지속되면 영구 손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기 진단·조치가 예후를 결정합니다.
주의: 치과 시술 후 저림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범위가 확장되면 즉시 담당 치과 또는 구강외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시술과 무관한 편측 안면 감각 이상 + 근력 저하는 뇌졸중을 의심하고 응급실로 즉시 이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