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과 응급상황은 즉각적인 처치가 예후를 결정적으로 바꾸는 구강 내 사고와 급성 증상이다. 특히 치아 완전 탈구는 분 단위로 결과가 달라진다.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
- 치관(씹는 부분)을 잡는다. 치근은 만지지 않는다
- 흙이 묻었으면 생리식염수나 우유로 살짝 헹군다. 문지르지 않는다
- 가능하면 원래 자리에 다시 끼운다
- 불가능하면 우유나 생리식염수, 환자의 침에 담가 온다. 맹물은 피한다
- 30분 이내 내원, 빠를수록 예후가 좋다
유치는 다시 심지 않는다. 후속 영구치 치배를 손상시킬 수 있다.
상황별 조치
| 상황 | 조치 |
|---|---|
| 치아 파절 | 부러진 조각 보관, 우유에 담가 지참 |
| 얼굴 부종 확대 | 즉시 내원, 호흡 곤란 시 응급실 |
| 발치 후 출혈 | 거즈를 접어 30분 이상 꽉 물기 |
| 보철물 탈락 | 보관 후 내원, 접착제 임의 사용 금지 |
| 교정 와이어 찔림 | 왁스로 덮고 내원 |
즉시 응급실이 필요한 신호
- 부종이 눈이나 목으로 확대
- 연하 곤란이나 호흡 곤란
- 입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의 개구 제한
- 고열과 심한 전신 쇠약
임상 주의사항
탈구된 치아의 예후는 치근 표면의 치주인대 세포가 얼마나 살아 있는가로 결정된다. 마른 상태로 30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무엇에 담을지 고민하기보다 우유에 넣고 바로 출발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