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상입니다
만 3~5세 유치열에서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것은 정상이며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유치보다 영구치가 더 크기 때문에(앞니 기준 폭 합계가 위 약 7mm, 아래 약 5mm 더 큼), 미리 공간이 있어야 영구치가 겹치지 않고 나올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공간
| 공간 | 위치 | 의미 |
|---|---|---|
| 발육 공간(developmental space) | 앞니·송곳니 사이 전반 | 턱 성장에 따라 생기는 틈, 영구 앞니 크기 보상 |
| 영장류 공간(primate space) | 위: 측절치와 송곳니 사이 / 아래: 송곳니와 첫째 유구치 사이 | 영장류에 공통, 영구 송곳니·소구치 교체 시 공간 조절에 활용 |
공간이 없는 유치열(닫힌 치열)
- 유치가 빈틈없이 붙어 있으면 영구치가 나올 때 총생(겹침) 확률이 매우 높음
- 만 5~6세 검진에서 「틈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혼합치열기 교정 상담 계획
- 일부는 유구치→소구치 교체 시 남는 공간(리웨이 스페이스, 아래 약 3mm)으로 해소되기도 함
걱정해야 하는 틈
- 특정 부위만 크게 벌어지고 치아가 하나 없는 경우 — 선천 결손·조기 상실
- 위 앞니 사이가 3mm 이상이고 윗입술 힘줄이 두꺼운 경우 — 영구치 후 재평가
- 손가락 빨기로 앞니가 앞으로 벌어지고 개방교합
- 유치가 빠졌는데 새 이가 6개월 이상 안 나오는 경우
부모가 할 것
- 틈을 걱정해 교정을 서두를 필요 없음
- 틈에 음식이 끼기 쉬우니 치실 사용(유치 어금니 사이가 닿기 시작하면 필수)
- 만 5~6세에 파노라마로 영구치 개수·위치 확인
- 습관(빨기·혀 내밀기·구호흡) 교정
「우리 아이 이가 벌어져 있어요」는 대부분 좋은 소식입니다. 반대로 「젖니가 가지런히 꽉 차 있어요」가 나중에 교정 가능성을 시사하니, 유치열기 검진 때 공간 상태를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