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도재 파절 수리는 크라운이나 브릿지의 도재 일부가 깨졌을 때 보철물을 제거하지 않고 복합레진으로 복구하는 처치다. 재제작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상황의 현실적 대안이다.
수리 가능 여부
| 상황 | 판단 |
|---|---|
| 작은 도재 결손, 교합 접촉 없음 | 수리 적합 |
| 금속 노출 소범위 | 수리 가능 |
| 넓은 파절, 교합 접촉부 | 재제작 권장 |
| 변연 부적합·이차 우식 동반 | 재제작 |
수리 과정
- 파절면 형태를 정리하고 사면 형성
- 표면 처리 — 도재는 불산 부식 후 실란
- 금속이 노출됐으면 샌드블라스팅과 금속 프라이머
- 접착제 적용 후 광중합
- 복합레진으로 층별 축성
- 형태 조정과 연마
한계
- 복합레진은 도재보다 마모와 변색이 빠르다
- 색과 광택의 완전한 일치는 어렵다
- 교합 접촉부에서는 다시 깨질 가능성
- 구강 내 불산 사용은 연조직 보호가 필수
임상 주의사항
수리는 임시적 해결이라는 전제를 환자와 공유해야 한다. 특히 파절의 원인이 이갈이나 교합 과부하라면 원인을 그대로 두고 수리만 하면 반복된다. 구강 내 불산은 강한 부식성이 있으므로 러버댐과 보호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최근에는 대체 프라이머 제품도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