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접착 시스템은 치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로 나뉜다. 전부식은 인산으로 법랑질과 상아질을 함께 부식한 뒤 씻어내고, 자가부식은 산성 프라이머가 부식과 침투를 동시에 하며 씻어내지 않는다.
비교
| 항목 | 전부식 | 자가부식 |
|---|---|---|
| 법랑질 접착 | 가장 강함 | 다소 약함 |
| 상아질 접착 | 양호하나 기술 민감 | 안정적 |
| 술후 과민 | 상대적으로 많음 | 적음 |
| 단계 | 많음 | 간단 |
| 습윤 조절 | 까다로움 | 덜 민감 |
왜 술후 과민이 생기나
전부식에서 상아질을 부식하면 상아세관이 열린다. 이때 접착제가 완전히 침투하지 못하면 빈 공간이 남아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된다. 부식 후 과도하게 건조하면 콜라겐이 무너져 침투가 더 어려워진다.
선택 기준
- 법랑질 위주의 수복 — 전부식이 유리
- 상아질이 넓게 노출된 깊은 와동 — 자가부식 또는 선택적 법랑질 부식
- 선택적 부식 — 법랑질만 인산으로 부식하고 상아질은 자가부식, 절충안
임상 주의사항
전부식에서 상아질은 완전히 말리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하얗게 마를 때까지 불면 접착 강도가 크게 떨어진다. 반대로 물이 고여 있어도 안 된다. 이 습윤 조절이 어려워 자가부식이 널리 쓰이게 됐다. 어느 방식이든 제조사 지정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