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치료 단계 (Phases of Periodontal Therapy)

잇몸병 치료는 응급→원인 제거(비외과)→재평가→외과→유지관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 단계의 내용과 기간.

감수 정석형 원장 대한치주과학회 인정의 · 치주과 레지던트 수료 · 검토 2026.09

1 상세 설명

단계별 구성

단계 내용 기간
응급 단계 농양 절개·배농, 통증 치아 처치, 보존 불가 치아 발치 즉시
1단계 · 원인 제거(비외과) 스케일링·치근활택술(SRP), 칫솔질 교육, 불량 수복물 수정, 교합 조정, 금연 상담, 필요 시 항생제 2~6주, 부위별 2~4회
재평가 4~8주 후 치주낭 깊이·출혈 재측정 → 개선되면 유지관리, 남으면 2단계 1회
2단계 · 외과 판막 수술, 골이식·재생술(GTR), 치근이개부 처치, 치관 연장술 부위별 1회, 치유 2~3개월
3단계 · 수복 임플란트·보철·교정 등 최종 치료 치주 안정 후
4단계 · 유지관리(SPT) 3~6개월마다 검진·치석 제거·위생 점검 평생

왜 순서가 중요한가

  •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보철을 하면 결과가 나쁘고 재발이 빠름
  • 비외과 치료만으로 치주낭 4~5mm는 대부분 개선 → 수술 범위 최소화
  • 재평가 없이 바로 수술하면 불필요한 수술 가능

환자의 역할

  1. 1단계에서 배운 칫솔질·치간칫솔을 매일 실천 — 치료 효과의 절반
  2. 흡연은 치유를 크게 방해(금연 시 치료 반응 개선)
  3. 당뇨가 있으면 혈당 관리와 병행
  4. 유지관리 약속을 지키기 — 중단 시 5년 내 재발률 급증

잇몸병은 「치료가 끝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 유지관리 단계까지 계획에 포함된 치료를 받고, 3~6개월 간격의 정기 관리를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치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