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치아가 완전히 빠졌을 때(영구치)
- 치아를 뿌리가 아닌 머리(치관) 부분으로 잡기
- 흙이 묻었으면 우유·생리식염수로 10초 이내 살짝 헹구기 — 문지르거나 비누·솔 사용 금지
- 가능하면 즉시 원래 자리에 넣고 거즈·손수건을 물어 고정
- 넣기 어려우면 우유, 치아 보존액, 생리식염수에 담가 오기(입 안 볼 쪽에 물고 오는 것도 가능, 어린이는 삼킬 위험)
- 물·휴지에 싸서 마른 채로 두지 않기
- 30분 이내가 가장 좋고, 60분을 넘기면 예후가 크게 나빠짐
유치가 빠진 경우는 다시 심지 않습니다(영구치 싹 손상 위험). 대신 다른 손상 확인을 위해 치과에 방문합니다.
치아가 부러졌을 때
- 조각을 찾아 우유·식염수에 담가 가져오기 — 접착 가능
- 시리거나 분홍색 점(치수 노출)이 보이면 당일 내원
- 지혈은 깨끗한 거즈로 압박
치아가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갔을 때
- 손으로 밀어 넣거나 흔들지 않기
- 부드러운 음식만 먹고 당일 내원(고정 필요)
- 잇몸 속으로 함입된 유치는 대개 스스로 다시 나오지만 반드시 검진
동반 확인
| 증상 | 의미 |
|---|---|
| 의식 소실·구토·심한 두통 | 머리 손상 — 응급실 우선 |
| 턱이 안 맞물림, 입이 안 벌어짐 | 턱뼈 골절 가능 |
| 입술·혀 열상 | 봉합 필요, 치아 조각이 박혀 있을 수 있음 |
외상 치아는 당장 괜찮아 보여도 수개월~수년 뒤 신경 괴사·변색·흡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3·6개월·1년 정기 추적 검사가 필요하며, 스포츠 활동 시 마우스가드로 예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