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술 (Bone Grafting)

결손된 치조골 부위에 이식재를 추가하여 골량·골질을 재건하는 술식.

한눈에 보기

무엇인가
부족한 잇몸뼈의 높이나 폭을 보충하기 위해 뼈이식재를 채우고 차폐막으로 덮어 새 뼈가 자라도록 돕는 수술
언제 필요한가
발치 후 오래 지나 뼈가 줄었을 때 · 잇몸병이나 염증으로 뼈가 녹았을 때 · 임플란트 일부가 뼈 밖으로 드러날 때 · 위 어금니는 상악동거상술 병행
과정 · 기간
CBCT 3D로 부족한 양 확인 · 임플란트와 동시 또는 먼저 뼈이식 후 식립 · 이식 범위에 따라 수개월 회복 · PRF를 함께 사용하기도 함
주의할 점
수술 부위를 누르거나 혀로 건드리지 않기 · 흡연은 이식 실패 위험을 높임 · 붓기는 일반 임플란트보다 클 수 있음 · 처방약 복용

1 상세 설명

정의

골이식술(Bone Grafting)은 결손된 치조골 부위에 이식재를 충전하여 골의 부피와 질을 재건하는 술식으로, 치주 재생·임플란트 식립·발치와 보존·상악동 거상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됩니다.

이식재 종류

  • 자가골(Autograft) — 환자 본인 골, 골형성 최상
  • 동종골(Allograft) — 사체 유래 처리골(DFDBA, FDBA)
  • 이종골(Xenograft) — 소·말·돼지 유래(Bio-Oss)
  • 합성골(Alloplast) — HA, β-TCP, 바이오글래스

재생 원리

  1. 골형성(Osteogenesis) — 자가골에만 존재
  2. 골유도(Osteoinduction) — BMP 등 성장인자
  3. 골전도(Osteoconduction) — 지지체 역할

시술 과정

  • 결손부 노출 및 청결화
  • 이식재 충전 및 압박
  • 차폐막 적용(GBR)
  • 1차 봉합
  • 4~9개월 치유 후 임플란트 등 후속 치료

주의사항

이식재 안정성과 무감염 환경이 성공의 관건이며, 이식 후 흡연·구강위생 불량은 실패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2 골이식술 (Bone Grafting) 자주 묻는 질문

Q. 뼈이식은 누구나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남은 뼈가 충분하면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CBCT 3D 촬영으로 뼈의 높이와 폭을 측정해 필요한 경우에만 계획합니다.
Q. 뼈이식재는 어떤 것을 쓰나요?
자기 뼈, 사람 또는 동물에서 유래해 처리한 뼈, 합성 이식재 등이 있으며 부위와 필요한 양에 따라 선택합니다. 각 재료의 특징은 상담 시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Q. 뼈이식을 하면 치료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임플란트와 동시에 소량 이식하면 기간이 크게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뼈가 많이 부족해 먼저 이식하는 경우에는 새 뼈가 자라는 수개월을 기다린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Q. 뼈이식 후 알갱이 같은 것이 나와요.
수술 후 며칠 동안 이식재 알갱이가 조금 나오는 것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이 나오거나 상처가 벌어지고 통증, 고름이 생기면 내원해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발치할 때 미리 뼈를 보존할 수 있나요?
발치 직후 빈 자리에 이식재를 채우는 발치와 보존술로 뼈가 줄어드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임플란트를 계획한다면 발치 전에 미리 상담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