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COPD와 치과 치료

흡입기 사용 환자의 구강 칸디다증·충치·건조, 치료 중 발작 예방, 피해야 할 약물과 진정법, 응급 대처.

감수 문은수 대표 병원장 치의학 박사 · 한아의료재단 이사장 · 검토 2026.09

1 상세 설명

구강 문제

문제 원인 관리
구강 칸디다증(입천장·혀 흰 막, 쉰 목소리) 흡입 스테로이드가 입안에 남음 흡입 후 물로 헹구고 뱉기, 스페이서 사용, 항진균제
충치·침식 흡입제 성분(산성·당), 구강 건조, 구호흡 흡입 후 헹굼, 불소, 30분 후 칫솔질
구강 건조 베타2 작용제·항콜린 흡입제·구호흡 물·타액 대체제
치주염·구취 구호흡·건조 정기 스케일링
잇몸 출혈 장기 스테로이드 위생

진료 전

  • 속효성 흡입기(살부타몰)를 반드시 지참, 의자 옆에 두기
  • 당일 정기 흡입제 사용, 최근 발작·응급실·입원 이력 알리기
  • 감기·발작이 잦은 시기는 비응급 치료 연기
  • 오후 늦은 시간보다 오전~낮(천식은 새벽·밤에 악화)

피하거나 주의할 것

  1. NSAID(아스피린·이부프로펜) — 아스피린 유발 천식 병력이 있으면 금지, 없어도 주의 → 아세트아미노펜 선택
  2. 메타중아황산염(sulfite) 함유 에피네프린 마취제 — 아황산염 과민 천식 환자는 무첨가 제제
  3. 마약성 진통제·바르비탈계 진정 — 호흡 억제
  4. 러버댐·흡입기로 입을 오래 막는 느낌 → 호흡 곤란감, 코 호흡 확인
  5. 치과 재료 분진·냄새(아크릴 단량체) 자극

진정 치료

  • 아산화질소는 산소 농도가 높아 대부분 안전(중증 COPD는 주의)
  • 정맥 진정은 산소포화도 모니터 필수, 중증은 병원급
  • COPD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는 호흡 억제 가능 — 저농도

발작 시 대처

  1. 치료 중단, 앉은 자세, 입안 기구·이물 제거
  2. 속효성 흡입기 2~4회, 5분 후 반복
  3. 산소 공급, 호전 없으면 119
  4. 입술 청색·말 못 함·의식 저하는 응급

흡입기 사용 후 「헹구고 뱉기」 한 가지만 지켜도 칸디다증과 충치가 크게 줄어듭니다. 치과에는 천식 여부와 최근 조절 상태, 아스피린 반응 여부를 꼭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