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필요한가
치아·잇몸 감염이 진행해 고름 주머니(농양)가 생기면 그 안은 혈류가 닿지 않아 항생제가 잘 들어가지 못합니다. 압력이 높아져 통증·붓기가 심해지고 주변 공간으로 퍼지므로, 절개해 고름을 빼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치료입니다.
절개가 필요한 신호
- 잇몸·얼굴이 말랑하게 부풀고 누르면 출렁임(파동)
- 극심한 욱신거림, 진통제 무효
- 38도 이상 발열, 림프절 붓기
- 입이 안 벌어짐, 삼키기·숨쉬기 불편(응급실 대상)
과정
- 필요 시 항생제 선투여, 국소마취(염증 부위는 마취가 덜 되어 주변·전달마취 활용)
- 가장 부풀고 얇은 부위를 작게 절개(5~10mm)
- 고름 배출, 필요 시 세균 배양
- 고무·거즈 배농관 삽입(1~3일 유지), 재폐쇄 방지
- 항생제·진통제 처방, 따뜻한 소금물 가글
- 원인 치아 처치 — 근관치료 개방 배농, 치주낭 세척, 발치
이후 경과
| 시기 | 양상 |
|---|---|
| 절개 직후 | 압력이 빠져 통증 급감 |
| 1~3일 | 고름·피가 조금씩 나옴(정상), 배농관 제거 |
| 3~7일 | 붓기 감소, 항생제 완료 |
| 이후 | 원인 치료 완료해야 재발 방지 |
주의
- 스스로 짜거나 바늘로 터뜨리지 않기 — 감염 확산·흉터
- 항생제만 먹고 절개를 미루면 봉와직염·구강저 감염(루드비히 앙기나)으로 진행 가능
- 당뇨·면역 저하 환자는 진행이 빠름 — 조기 처치
- 절개 흔적은 대부분 흉터 없이 치유(입안), 피부 절개는 소량 흉터
「항생제 먹으면 가라앉지 않나요」 — 초기 봉와직염은 가라앉지만 고름이 잡힌 농양은 빼야 낫습니다. 얼굴이 붓고 열이 나면 당일 치과·구강외과, 목이 붓고 숨이 불편하면 응급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