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연결부는 픽스처와 지대주가 물리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다. 하중 전달, 회전 방지, 미세 누출 차단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형태별 비교
| 형태 | 특징 | 경향 |
|---|---|---|
| 외부 육각 | 플랫폼 위로 돌출 | 호환성 높음, 스크류 풀림 잦음 |
| 내부 육각·팔각 | 플랫폼 안으로 삽입 | 하중 분산 우수, 현재 표준 |
| 원뿔형(모스 테이퍼) | 마찰 잠금 | 미세 누출 최소, 안정성 높음 |
미세 간극과 누출
연결부에는 아무리 정밀해도 수 마이크로미터의 간극이 존재한다. 이 틈으로 세균과 체액이 드나들며 냄새와 주위 조직 염증의 원인이 된다. 원뿔형 연결이 선호되는 주된 이유가 이 누출을 줄이기 때문이다.
미세 동요
- 저작 시 연결부에 미세한 움직임이 반복된다
- 이 움직임이 세균 펌핑을 일으켜 염증을 키운다
- 연결 깊이가 깊고 마찰이 클수록 동요가 줄어든다
- 플랫폼 스위칭과 병용하면 변연골 보존에 유리하다
실무적 함의
- 같은 직경이라도 제조사마다 연결부가 다르다
- 호환 부품은 미세 오차로 누출과 풀림을 유발할 수 있다
- 시스템 정보를 진료기록에 남겨야 이후 대응이 가능하다
임상 주의사항
임플란트를 심은 뒤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면 나중에 지대주 교체나 보철 수리가 어려워진다. 치과를 옮길 가능성을 고려해 시스템명과 직경·길이를 환자에게도 알려 두는 것이 좋다. 냄새가 나거나 잇몸이 반복해서 붓는다면 연결부 누출을 의심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