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Cawood와 Howell 분류는 치아 상실 후 치조제가 흡수되어 가는 형태 변화를 6단계로 정리한 체계다. 임플란트 가능 여부와 필요한 골이식 범위를 판단하는 공통 언어로 쓰인다.
단계
| 단계 | 형태 |
|---|---|
| I | 치아가 있는 상태 |
| II | 발치 직후 |
| III | 둥글고 충분한 높이와 폭 |
| IV | 칼날 모양 — 높이는 있으나 폭 부족 |
| V | 평평함 — 높이와 폭 모두 부족 |
| VI | 함몰 — 기저골까지 흡수 |
단계별 접근
- III — 통상적 식립 가능
- IV — 치조제 분할술, 수평 증대, 좁은 임플란트
- V — 수직·수평 증대 필요, 블록 골이식 검토
- VI — 광범위 재건, 관골 임플란트 등 대안 검토
흡수의 방향성
상악과 하악은 흡수 방향이 반대다. 상악은 구개측 상방으로, 하악은 협측 하방으로 흡수되어 진행될수록 상하악 관계가 어긋난다. 이 때문에 심한 무치악에서는 보철 위치가 자연치와 달라진다.
임상 주의사항
흡수는 발치 후 첫 6개월에 가장 빠르다. 발치와 보존술을 시행하면 III 단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이후 치료 선택지가 넓어진다. 이미 V~VI 단계에 이른 경우 골이식만으로 완전 회복은 어려우므로, 보철적 보상이나 대체 술식을 함께 계획하는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