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의치 개상은 잇몸이 흡수되어 헐거워진 틀니의 점막에 닿는 내면에 재료를 덧대어 적합도를 회복시키는 처치다. 인공치와 교합 관계는 그대로 두고 내면만 바꾸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이유
치아를 상실하면 치조골은 계속 흡수된다. 첫 1년에 가장 빠르고 이후에도 서서히 진행되므로, 처음에 잘 맞던 의치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헐거워진다.
헐거운 의치를 방치하면
- 의치가 움직이며 점막에 궤양과 통증 유발
- 불균등한 압박으로 골 흡수 가속
- 저작 효율 저하와 발음 문제
- 의치성 구내염과 증식성 병변
방법 구분
| 구분 | 내용 | 내구성 |
|---|---|---|
| 직접법 | 구강 내에서 즉시 시행 | 임시적, 발열 주의 |
| 간접법 | 인상 채득 후 기공실 처리 | 정밀하고 오래감 |
| 연성 개상 | 연질 재료 사용 | 얇은 점막, 통증 완화 |
개상과 재제작의 판단
교합 관계와 수직고경이 유지되고 인공치 마모가 심하지 않으면 개상으로 충분하다. 반면 수직고경이 낮아졌거나 인공치가 심하게 닳은 경우에는 재제작이 원칙이다.
임상 주의사항
시중의 자가 개상 재료를 환자가 직접 사용하면 부정확한 적합과 화학적 점막 손상을 일으키고, 이후 정상적인 개상도 어려워진다. 의치가 헐거우면 접착제로 버티지 말고 내원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총의치는 통상 1~2년마다 적합도 점검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