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Bass 칫솔질법(Bass Technique)은 1954년 Dr. Charles C. Bass가 개발한 칫솔질 방법으로, 칫솔모를 치아 장축에 대해 잇몸 방향 45도로 대고 미세하게 진동시켜 치은열구(gingival sulcus) 내의 치태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전 세계 치과·치위생사 교육의 표준입니다.
기본 원리
- 치태(plaque)의 90%는 치은연 근처와 치은열구에 축적됩니다.
- 단순한 좌우·상하 운동으로는 이 부위 청결이 불가능합니다.
- 45도 각도로 부드럽게 진동시키면 칫솔모 끝이 치은열구 1~2mm까지 진입.
- 치주염 예방·치료에 가장 효과적으로 검증된 방법.
표준 술식
- 부드러운 모의 칫솔을 연필 잡듯 가볍게 잡습니다.
- 칫솔모를 치아·잇몸 경계에 45도 각도로 위치.
- 10~15회 짧고 빠른 진동(수평 미세 진동 = vibrating stroke).
- 진동 후 씹는 면 방향으로 회전(roll)하여 치아 표면 청결.
- 2~3개 치아 단위로 이동하며 상·하악, 협·설측 모두 시행.
- 씹는 면은 앞뒤로 문지르기, 앞니 설면은 칫솔을 세워 사용.
Modified Bass Technique
Bass 기법의 진동 후 잇몸에서 씹는 면 방향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추가하여 잔여 치태와 음식물 잔사까지 함께 제거하는 개선된 방법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사용 도구
| 구분 | 권장 |
| 칫솔 모 | Soft 또는 Extra Soft |
| 모의 형태 | Round-ended, 나일론 |
| 칫솔 크기 | 성인 어금니 2~3개 크기 |
| 교체 주기 | 3개월 또는 모가 벌어질 때 |
적응증
- 일반 성인 및 청소년.
- 치주염 초기·중기 환자.
- 임플란트 주변 관리.
- 교정 치료 중이 아닌 일반적 구강 상태.
주의사항
- 강한 힘 = 잇몸 퇴축, 치경부 마모(V자 홈) 유발.
- 수평으로 세게 왕복하면 abfraction·치은 퇴축.
- 잇몸에서 출혈이 있어도 부드럽게 지속해야 개선됩니다.
- 딱딱한 모는 치아·잇몸을 손상시키므로 절대 사용 금지.
양치 시간
1회 최소 3분 이상, 하루 2~3회. 전 치아를 6등분(상악 좌우·앞, 하악 좌우·앞)하여 각 30초씩 배분합니다.
Bass 칫솔질법은 세계 치주학회가 인정하는 표준입니다. 방법이 서툴러도 부드럽게 45도, 진동, 회전을 지키면 성인 치주 건강의 90%를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