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과에서 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국소 처치만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전신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약제다. 대부분의 치성 감염은 배농, 근관 개방, 발치 같은 원인 제거가 우선이며 항생제는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필요한 경우
- 부종이 확산되거나 발열, 권태감 등 전신 증상 동반
- 개구 제한, 연하 곤란, 안면 부종 확대
- 면역 저하 환자의 감염
- 봉와직염이나 심부 근막 간극 침범이 의심될 때
- 일부 고위험군의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대개 불필요한 경우
| 상황 | 이유 |
|---|---|
| 가역성 치수염 | 세균 감염 확산 아님 |
| 배농이 이루어진 국소 농양 | 원인 제거로 충분 |
| 단순 발치 후 예방 목적 | 건강한 성인에서 근거 부족 |
| 드라이 소켓 | 감염이 아닌 치유 장애 |
선택의 기본
치성 감염은 대개 구강 상재균의 혼합 감염이므로 페니실린계가 1차로 쓰이며, 알레르기가 있으면 대체 계열을 선택한다. 정확한 약제와 용량은 환자의 병력, 알레르기, 복용 약물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진료를 통해 결정한다.
임상 주의사항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증가와 부작용을 부른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지시된 기간을 지켜 복용하고, 남은 약을 보관했다가 다음에 임의로 먹는 일은 피해야 한다. 심장 판막 질환, 인공 관절, 면역 억제 치료 이력이 있으면 시술 전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