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임플란트 파절은 반복 하중에 의한 금속 피로로 픽스처 본체 또는 지대주 스크류가 부러지는 합병증이다. 발생률은 10년 누적 1% 내외로 낮지만, 픽스처 본체가 부러지면 제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 결과가 가장 무겁다.
파절 부위별 특징
| 부위 | 빈도 | 대응 |
|---|---|---|
| 지대주 스크류 | 가장 흔함 | 잔사 제거 후 교체, 대부분 회복 가능 |
| 지대주 본체 | 중간 | 지대주 교체 |
| 픽스처 본체 | 드묾 | 제거 후 재식립 또는 다른 설계로 전환 |
위험 요인
- 직경 3.5mm 미만의 가는 픽스처를 대구치부에 사용
- 이갈이·이악물기로 인한 반복 과부하
- 변연골 흡수로 픽스처의 노출 길이가 길어져 지렛대 작용 증가
- 스크류 풀림을 방치해 미세 동요가 지속된 경우
- 캔틸레버가 긴 보철 설계
처치
스크류 파절은 초음파 진동이나 전용 리트리버로 잔사를 회수한 뒤 새 스크류로 교체한다. 픽스처 본체 파절은 트레핀 버로 주위 골을 최소한만 삭제해 제거하고, 골 결손을 이식으로 채운 뒤 3~6개월 후 재식립한다.
임상 주의사항
파절은 대부분 경고 신호가 선행한다. 반복되는 스크류 풀림, 보철물 파절, 진행성 변연골 흡수가 있으면 파절 전 단계로 보고 교합과 설계를 재검토해야 한다. 이갈이 환자는 야간 스플린트를 필수로 병행하고, 대구치부에는 직경이 충분한 픽스처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