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불소도포(Topical Fluoride Application)는 치과 병원에서 고농도 불소 제제(5000~22600ppm)를 치아 표면에 직접 도포하여 법랑질을 강화하고, 초기 백색 병소를 재광화(remineralization)시키며, 우식균의 대사를 억제하는 예방 술식입니다.
작용 기전
-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 → 불소인회석(fluorapatite) 전환으로 산 저항성 증가.
- Streptococcus mutans의 에놀레이스 효소 억제 → 산 생성 감소.
- 탈회된 법랑질에 Ca²⁺, PO₄³⁻ 침착 유도 → 재광화.
불소 제제 종류
| 제제 | 농도 | 특징 |
| APF gel(산성불화인산나트륨) | 1.23%(12300ppm) | 트레이 사용, 4분 유지 |
| NaF varnish | 2.26%(22600ppm) | 도포 후 굳음, 6개월 지속 |
| NaF foam | 1.23% | 흡입 위험 낮음 |
| SnF₂(불화주석) | 0.4~8% | 항균 효과, 착색 가능 |
| SDF(불소다이아민은) | 38% | 우식 정지, 검게 변색 |
적용 대상
- 모든 소아·청소년(6개월~18세).
- 교정 장치 착용자.
- 구강 건조증·방사선 치료 환자.
- 노출된 치근면을 가진 성인.
- 초기 백색 반점이 있는 환자.
시술 절차
- 치면 세마(스케일링·연마).
- 치아 건조 후 트레이에 불소겔을 담아 상·하악 동시 적용 또는 바니시 도포.
- 4분 유지 후 트레이 제거, 침 뱉기.
- 30분간 음식·음료 섭취 금지.
도포 주기
- 우식 저위험군: 12개월마다.
- 중등도 위험군: 6개월마다.
- 고위험군: 3~6개월마다.
안전성과 주의사항
고농도 불소를 삼키면 오심·구토가 유발될 수 있어 4분 후 침을 반드시 뱉어야 하며, 6세 미만은 겔보다 바니시 형태를 권장합니다. 급성 불소 중독 용량은 5mg/kg으로 정확한 용량 준수가 필수적입니다.
부모 안내
불소도포 후 30분간 물, 음식, 양치를 하지 않아야 최대 효과를 얻습니다. 바니시는 도포 후 노란색 막이 24시간 남을 수 있으나 정상입니다.
불소도포는 안전성과 효과가 100년 이상 입증된 근거 중심 예방법입니다. 6개월 간격 정기 도포가 우식률을 40% 이상 감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