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소아 치아 외상(Pediatric Dental Trauma)은 2~4세 걷기 시작 시기와 8~10세 활동 증가 시기에 호발하는 치아·치주 조직의 손상으로, 남아가 여아보다 2배 이상 흔하며 상악 중절치가 가장 자주 손상됩니다.
분류 (Andreasen Classification)
- 경조직 손상: 법랑질 균열(crack), 법랑질 파절(uncomplicated crown fracture), 상아질 파절, 치수 노출 파절(complicated), 치근 파절.
- 치주 조직 손상: 진탕(concussion), 아탈구(subluxation), 측방 탈구(lateral luxation), 함입(intrusion), 정출(extrusion), 완전 탈구(avulsion).
- 지지 조직 손상: 치조골 파절, 연조직 열상.
응급 대응 원칙
| 상황 | 즉시 대응 |
| 치관 파절 | 파절편 우유·생리식염수 보관, 즉시 내원 |
| 영구치 완전 탈구 | 치관 잡고 우유/식염수/타액 보관, 30분 내 재식 |
| 유치 완전 탈구 | 재식 금물(영구치 배아 손상) |
| 함입 | 즉시 내원, 자연 재맹출 관찰 |
| 연조직 열상 | 지혈 후 파상풍 예방 확인 |
영구치 재식(Replantation) 절차
- 치관 부위만 잡고 치근을 만지지 않음.
- 더러우면 차가운 우유·생리식염수·타액에 살짝 헹굼(문지르지 말 것).
- 즉시 원래 위치에 밀어 넣고 거즈를 물어 고정.
- 불가능하면 우유·HBSS(Hank’s balanced salt solution)에 보관.
- 1시간 이내 치과 방문 — 치주인대 세포 생존이 예후 결정.
유치 외상의 특수성
- 유치의 손상이 영구치 배아에 영향(Turner 치아, 맹출 이상, 형성부전).
- 완전 탈구된 유치는 절대 재식하지 않음.
- 부모의 즉각적 관찰과 정기 검진이 필수.
후속 관찰
외상 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정기 검진으로 치수 괴사·치근 흡수·치근단 병변을 확인합니다. 변색(회색·분홍색)이 나타나면 치수 상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예방
- 운동 시 마우스가드(mouth guard) 착용.
- 돌 이전 아이의 넘어짐 방지 안전 매트.
- 부정교합(뻐드렁니)이 있는 아동은 조기 교정 검토.
치아 외상은 골든타임 30분이 예후를 결정합니다. 완전 탈구된 영구치는 우유에 담아 즉시 치과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