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은(잇몸)은 치조골과 치아의 목 부분을 덮어 세균 침입을 막는 각화 점막입니다. 치아 주위를 옷깃처럼 감싸며,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1~3mm의 얕은 홈(치은열구)이 있습니다.
구조
| 부위 | 설명 |
|---|---|
| 유리치은 | 치아를 감싸는 가장자리 1~2mm, 치아에 붙지 않고 열구를 형성 |
| 부착치은 | 뼈·백악질에 단단히 붙은 부분, 폭 1~9mm, 오렌지 껍질 같은 점각 |
| 치간유두 | 치아 사이를 채우는 삼각형 잇몸 |
| 치은치조점막 경계 | 부착치은과 움직이는 점막의 경계선 |
| 접합상피 | 잇몸이 치아에 붙는 부위, 세균 방어의 최전선 |
건강한 잇몸 vs 아픈 잇몸
- 색: 연분홍(멜라닌 침착은 정상) ↔ 붉거나 검붉음
- 형태: 칼날처럼 얇게 치아에 밀착 ↔ 부어서 둥글고 반들거림
- 질감: 단단하고 점각 있음 ↔ 물렁, 점각 소실
- 출혈: 없음 ↔ 칫솔질·탐침 시 출혈
- 열구 깊이: 3mm 이하 ↔ 4mm 이상(치주낭)
잇몸의 병
- 치은염 — 잇몸만 염증, 회복 가능
- 치주염 — 뼈까지 파괴, 비가역
- 치은 퇴축 — 뿌리 노출
- 치은 비대 — 약물·호르몬·염증
- 박리성 치은염·편평태선 — 자가면역
- 잇몸 종양·낭종
부착치은이 중요한 이유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잇몸이 2mm 이상 있어야 칫솔질과 씹는 자극을 견디고 퇴축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부족하면 잇몸 이식으로 보강하며, 임플란트 주위에도 각화 잇몸이 필요합니다.
잇몸은 치아의 수명을 결정하는 토대입니다. 「피가 나면 닦지 않는다」가 아니라 「피가 나는 곳을 더 잘 닦는다」가 잇몸 건강의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