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왜 색이 변하나
수복물과 자연치는 서로 다른 속도로 변색된다. 처음에는 완벽히 맞았던 색이 몇 년 뒤 어긋나 보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재료별 경향
| 재료 | 색 안정성 |
|---|---|
| 도재·지르코니아 | 매우 안정, 거의 변색 없음 |
| 복합레진 | 표면 착색과 내부 변색 진행 |
| 임시 레진 | 가장 빨리 변색 |
| 자연치 | 나이가 들며 서서히 어두워짐 |
변색 요인
- 외인성 — 커피, 홍차, 와인, 카레, 흡연
- 내인성 — 레진 기질의 산화, 수분 흡수
- 표면 거칠기 — 연마가 부족하면 착색이 빠름
- 중합 부족 — 덜 굳은 레진은 변색이 심함
관리와 대응
- 표면 재연마로 외인성 착색 상당 부분 제거 가능
- 내부 변색은 재수복이 필요
- 미백 계획이 있다면 미백을 먼저 하고 2주 뒤 색 채득
- 수복물은 미백으로 밝아지지 않는다는 점 사전 설명
임상 주의사항
가장 흔한 불만은 미백 후 기존 수복물만 노랗게 남는 것이다. 앞니에 레진이나 크라운이 있는 환자에게 미백을 권할 때는 수복물 교체가 뒤따를 수 있음을 반드시 먼저 설명해야 한다. 반대로 수복 계획이 있다면 미백을 먼저 끝내고 색이 안정된 뒤 진행하는 순서가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