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 치근 절제술(root resection·amputation) — 위 큰어금니(뿌리 3개)에서 병든 뿌리 하나를 치관은 남긴 채 제거
- 치아 분할술(hemisection) — 아래 큰어금니(뿌리 2개)를 치관째 반으로 갈라 한쪽 뿌리+치관 절반을 제거, 남은 절반을 소구치처럼 사용
- 이분할(bicuspidization) — 분지부 병변에서 두 뿌리를 갈라 두 개의 작은 치아처럼 각각 크라운
적응증
| 상황 | 설명 |
|---|---|
| 치근이개부 3도 병변 | 뿌리 사이 뼈가 완전히 소실되어 청소 불가 |
| 한 뿌리만 수직 파절·심한 우식·치근 흡수 | 나머지 뿌리는 건강 |
| 근관치료 실패가 한 뿌리에 국한 | 치근단 수술로 접근 불가한 뿌리 |
| 한 뿌리 주변 치주 파괴가 심함 | 다른 뿌리는 뼈 지지 충분 |
| 임플란트가 어렵거나 원치 않는 경우 | 자연치 보존 선호 |
조건
- 남길 뿌리의 근관치료 완료(수술 전 시행이 원칙)
- 남을 뿌리의 뼈 지지·치근 길이 충분, 뿌리가 갈라져(분리도) 있어야 분할 가능
- 남은 부분을 크라운(필요 시 인접치와 연결)으로 보호 가능
- 환자의 위생 관리 능력
과정
- 근관치료 → 판막 거상 → 버로 뿌리 분리·제거 → 분지부 매끈하게 정리(치근활택) → 봉합 → 6~8주 후 크라운
- 발치와에 골이식 병행하기도
예후
5~10년 생존율 60~90%로 보고되며, 실패 원인은 남은 뿌리의 파절·우식·치주 재발입니다. 임플란트 성공률보다 낮지만 비용이 적고 자연치를 유지하며, 실패 시 임플란트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뿌리 하나가 못 쓰게 됐다」가 곧 어금니 전체 발치는 아닙니다. 분지부 병변이나 한쪽 뿌리 파절에서는 절제술로 수년 이상 자연치를 더 쓸 수 있으니, 발치 전에 이 선택지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