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치근단 X-ray(Periapical Radiography, PA)는 치아 전체(치관부터 치근단·주위 골 3mm까지)를 상세히 관찰하는 구내 방사선 검사다. 필름 또는 디지털 센서(size 0·1·2)를 구강 내에 넣고 촬영하며, 근관치료·임플란트·치주·외상 진단에 필수적이다.
촬영 기법
| 기법 | 특징 |
|---|---|
| 이등분각법(Bisecting angle) | 필름과 치아 장축의 이등분선에 수직 조사, 왜곡 가능 |
| 평행법(Paralleling) | 필름과 치아 장축이 평행, 홀더 사용, 왜곡 최소, 표준 |
| SLOB 규칙 | 수평 각도 변화로 협·설측 구조물 감별 |
현대 치과에서는 Rinn XCP 홀더를 이용한 평행법이 표준이다.
관찰 소견
- 치관·치근·치근단(apex)·주위 골
- 우식(depth·근접도)
- 치주 골(수직·수평 소실)
- 근관 형태·근관치료 상태
- 치근단 병소(radiolucency, 낭·육아종)
- 치근 흡수(내·외흡수)
- 수복물 변연 적합도
적응증
- 근관치료 진단·중간 촬영·완료 후 평가
- 치근단 병소 감별·경과 관찰
- 임플란트 식립 후 골 반응 확인
- 치주 골 소실 정밀 평가
- 외상 후 치근 파절·탈구 진단
- 매복치·과잉치 국소 진단
방사선량과 안전
구내 PA 1장의 방사선량은 약 1.5~5μSv로 매우 낮다(자연 방사선 약 반나절 노출량). Full mouth series(FMX) 18~20장도 총 60~100μSv 수준이다. 납 apron·갑상선 보호대 착용이 원칙이다.
디지털 vs 필름
| 항목 | 디지털 | 필름 |
|---|---|---|
| 방사선량 | 70~80% 감소 | 표준 |
| 즉시 확인 | 가능 | 현상 필요 |
| 이미지 조작 | 대비·확대 가능 | 불가 |
| 보관·전송 | 디지털 파일 | 물리적 필름 |
임상 주의사항
치근단 X-ray는 근관치료의 필수 검사로, 근관 길이 측정(working length)·근관충전 평가에 사용된다. 평행법으로 촬영해 왜곡을 최소화하고, 필요 시 수평 각도를 변경(SLOB)해 협·설측 구조물을 감별한다. 문치과병원은 디지털 센서를 사용해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고 즉시 진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