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X-ray 종류와 용도 (치근단·교익·파노라마·CBCT)

치과에서 찍는 방사선 사진 네 가지의 차이 — 무엇을 보기 위해 어떤 사진을 찍는지, 촬영 빈도와 피폭량.

감수 문은수 대표 병원장 치의학 박사 · 한아의료재단 이사장 · 검토 2026.09

1 상세 설명

한눈에 비교

종류 보는 것 언제 피폭(μSv)
치근단(periapical) 치아 1~3개의 뿌리 끝·주변 뼈 상세 신경치료 전후, 통증 치아, 임플란트 확인 1~5
교익(bitewing) 위아래 어금니 치관 부위 — 치아 사이 충치, 치조골 높이, 충전물 틈 정기검진(6개월~2년), 충치 위험군 1~5
파노라마 전체 치아·턱뼈·상악동·턱관절 한 장 첫 방문, 사랑니, 교정·임플란트 계획, 낭종 스크리닝 10~25
CBCT(3D) 3차원 단면 — 뼈 폭·높이, 신경관, 상악동, 매복치 위치, 근관 해부 임플란트 계획, 어려운 사랑니, 근관 재치료, 외상, 낭종 20~200(촬영 범위·해상도에 따라)
세팔로 옆얼굴 골격·치아 각도 교정 진단 5~10

참고: 자연 방사선 하루 노출 약 8μSv, 서울-뉴욕 비행 약 40~60μSv, 흉부 CT 약 7,000μSv.

왜 여러 종류가 필요한가

  • 파노라마는 전체를 보지만 세부가 흐려 작은 충치·뿌리 끝 병소를 놓침 → 치근단·교익 보완
  • 2차원 사진은 겹쳐 보여 뼈 폭·신경 거리를 알 수 없음 → 임플란트·매복치는 CBCT
  • CBCT는 연조직(잇몸·근육)은 잘 안 보임 → 턱관절 원판은 MRI

촬영 빈도 권장

  1. 교익: 충치 위험 높음 6~12개월, 낮음 성인 2~3년·어린이 1~2년
  2. 파노라마: 첫 방문·3~5년, 사랑니 관찰 시
  3. 치근단: 필요할 때마다(진단·치료 확인)
  4. CBCT: 계획·수술 필요 시, 「전 환자 정기 촬영」은 권장하지 않음

안전 수칙

  • 디지털 센서·짧은 조사 시간으로 필름 대비 피폭 50~80% 감소
  • 납 방어복·갑상선 보호대 착용
  • 임신 중에도 필요한 촬영은 가능(태아 피폭 극미), 알리고 방어
  • 이전 병원 사진 사본을 받아 오면 재촬영 감소

「사진을 왜 이렇게 자주 찍나요」의 답은 각 사진이 보여 주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떤 사진을 왜 찍는지 설명이 없다면 물어볼 권리가 있으며, 필요 이상의 CBCT 정기 촬영은 근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