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유치 근관치료는 감염이 치근까지 진행된 유치에서 치수 전체를 제거하고 근관을 흡수성 재료로 충전하는 술식이다. 치수의 일부만 제거하는 치수절단술과 구분된다.
영구치와 다른 점
| 항목 | 유치 | 영구치 |
|---|---|---|
| 충전재 | 흡수성 재료 | 거타퍼차 |
| 이유 | 치근이 흡수되며 탈락해야 함 | 영구 유지 |
| 근관 형태 | 가늘고 리본형, 부속관 많음 | 비교적 단순 |
| 계속 성장 고려 | 후속 영구치 치배 보호 필요 | 해당 없음 |
적응증
- 치수 전체가 감염되어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 치근단 병소나 누공이 있는 경우
- 치근이 3분의 1 이상 흡수되지 않은 상태
- 보존 시 교합 유지에 이득이 있는 경우
발치를 선택하는 경우
- 치근 흡수가 심해 유지 기간이 짧을 때
- 치조골 파괴가 광범위할 때
- 후속 영구치 치배가 손상 위험에 놓였을 때
- 협조가 전혀 되지 않고 반복 감염이 있을 때
수복
근관치료 후 유치는 약해지므로 기성 금속관이나 심미 크라운으로 씌우는 것이 원칙이다. 단순 충전만 하면 파절과 재감염이 흔하다.
임상 주의사항
유치를 살리는 이유는 공간 유지와 저작, 발음, 심미 때문이다. 조기에 상실하면 영구치 배열 공간이 무너져 교정이 필요해질 수 있다. 다만 무리하게 보존해 후속 영구치 치배를 위협해서는 안 되므로, 방사선으로 치배 위치와 치근 흡수 정도를 확인한 뒤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