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상악동은 양쪽 광대뼈 아래 위턱뼈 안에 있는 피라미드 모양의 공기 공간(성인 약 15mL)으로, 4개의 부비동 중 가장 큽니다. 코 옆으로 열려 점액을 배출하고, 안쪽은 얇은 점막(슈나이더막, 0.3~0.8mm)으로 덮여 있습니다.
치아와의 관계
- 바닥이 위 큰어금니·둘째 소구치 뿌리와 얇은 뼈로 접하거나, 뿌리가 상악동 안으로 돌출되기도 함
- 치아를 빼면 상악동이 아래로 확장(함기화)되어 뼈 높이가 줄어듦 → 임플란트 시 골량 부족의 주원인
- 나이 들수록 커지고 무치악에서 더 확장
임상적 의미
| 상황 | 내용 |
|---|---|
| 임플란트 | 잔존골 높이 부족 시 상악동 거상술(측방·치조정 접근)로 바닥을 올리고 뼈 이식 |
| 발치 | 어금니 발치 시 바닥이 뚫리면 구강상악동 교통·누공 — 코로 물이 새고 공기가 통함 |
| 치성 상악동염 | 치아 뿌리 염증·임플란트 감염이 상악동으로 퍼짐, 한쪽 코 증상, 전체 상악동염의 10~40% |
| 상악동성 치통 | 반대로 비염·축농증이 위 어금니 통증으로 느껴짐 |
| 이물 | 발치 중 치근 조각·이식재가 들어갈 수 있음 |
| 점막 비후·낭종 | CBCT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점액저류낭·점막 비후 — 대부분 임플란트 금기 아님 |
CBCT에서 확인하는 것
- 바닥까지 잔존골 높이·폭
- 중격(septum) 유무 — 거상술 난이도
- 점막 두께·염증·물혹
- 자연 개구부가 막혀 있는지(막혀 있으면 이비인후과 먼저)
위 어금니 임플란트를 계획한다면 상악동 상태가 곧 수술 계획입니다. 만성 비염·축농증이 있으면 거상술 전에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감염과 실패를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