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후 시림 (Bleaching Sensitivity)

치아 미백 중·후에 나타나는 일시적 지각과민. 원인과 예방·완화 방법.

한눈에 보기

왜 생기나
미백제가 치아 안쪽 신경 쪽으로 일시적으로 자극을 전달 · 법랑질이 얇거나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경우 더 예민할 수 있음
얼마나 가나
대부분 시술 당일부터 1~2일 사이에 가장 심하고 점차 줄어듦 · 자가 미백 중이라면 사용 간격을 늘리면 대개 편해짐
이렇게 대처
찬 음식·뜨거운 음식 잠시 피하기 · 시린이 전용 치약 사용 · 자가 미백은 하루 쉬었다가 다시 시작 · 필요하면 병원에서 지각과민 처치
병원에 오세요
며칠이 지나도 시림이 줄지 않을 때 · 특정 치아 하나만 계속 아플 때 · 씹을 때 통증이나 잇몸 부기가 함께 있을 때

1 상세 설명

왜 시린가

미백제의 과산화수소가 법랑질을 통과해 상아세관을 거쳐 치수까지 도달하면 일시적인 치수 염증 반응이 생깁니다. 미백 환자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며, 대부분 시술 후 24~48시간 내에 사라집니다.

위험 요인

  • 고농도 미백제(오피스 미백 25~40%)·긴 시술 시간
  • 법랑질 균열, 치경부 마모, 잇몸 퇴축으로 상아질 노출
  • 수복물 변연 틈, 초기 우식
  • 평소 시린이가 있는 경우
  • 연속적으로 잦은 미백

예방

  1. 미백 2주 전부터 시린이 치약(질산칼륨 5%) 사용
  2. 시술 전 불소 도포·상아질 지각과민 처치
  3. 노출된 치경부·잇몸을 보호 레진으로 차단
  4. 농도·시간을 나누어 여러 회 진행
  5. 홈 미백은 착용 시간을 줄이거나 격일 적용

시릴 때 대처

방법 내용
진통제 이부프로펜 등 NSAID, 시술 전 복용도 도움
탈감작제 질산칼륨·불소 젤을 트레이에 넣어 10~30분 적용
자극 회피 48시간 동안 찬 음식·산성 음료 피하기
휴식 홈 미백은 1~2일 중단 후 재개

시림이 3~4일 이상 지속되거나 특정 치아만 심하게 아프면 균열·우식·치수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미백 전 검진에서 이런 요인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2 미백 후 시림 (Bleaching Sensitivity) 자주 묻는 질문

Q. 미백 후 시린 것은 흔한 일인가요?
네, 미백 후 일시적인 시림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대개 1~2일 안에 가라앉으며 치아에 영구적인 손상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 시릴 때 진통제를 먹어도 되나요?
평소 복용에 문제가 없던 일반 진통제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나 지병이 있다면 먼저 상담해 주세요.
Q. 자가 미백 중인데 너무 시리면 그만둬야 하나요?
바로 중단하기보다 하루나 이틀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거나, 착용 시간을 줄여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불편하면 내원하셔서 약제 농도와 사용법을 다시 조정합니다.
Q. 원래 이가 시린 편인데 미백을 받아도 되나요?
평소 시린 원인이 충치, 치아 마모, 잇몸 퇴축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을 처치하고 시린이 관리를 병행하면서 낮은 농도부터 진행하는 등 방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시림을 줄이려면 미백 전에 무엇을 하면 좋나요?
시술 1~2주 전부터 시린이 전용 치약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검진에서 충치나 금이 간 치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