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상악 전방견인장치는 이마와 턱끝을 지지점으로 삼아 상악골을 전방으로 견인하는 구외 장치다. 상악 열성장으로 인한 3급 반대교합의 성장기 치료에 사용한다.
구성
- 구외부: 이마 패드, 턱끝 패드, 연결 프레임
- 구내부: 상악에 고정한 급속 확장장치 또는 미니스크류
- 고무줄: 구내 후크와 구외 프레임을 연결, 편측 300~500g
최적 시기
| 연령 | 효과 |
|---|---|
| 8세 이전 | 봉합부가 열려 있어 골격 효과 최대 |
| 8~10세 | 효과 양호 |
| 10세 이후 | 골격 효과 감소, 치성 변화 위주 |
상악 봉합부가 아직 유연한 혼합치열기 초기가 가장 유리하다.
병용 요법
급속 상악 확장을 먼저 시행해 봉합부를 이완시킨 뒤 견인하면 효과가 커진다. 최근에는 미니스크류나 미니플레이트로 고정원을 확보해 치성 부작용을 줄이는 골격성 고정원 전방견인도 사용된다.
착용
하루 12~14시간 이상, 주로 저녁과 수면 중 착용하며 6~12개월 지속한다.
임상 주의사항
턱끝 패드에 지속적으로 힘이 가해지지만 하악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며 기대해서는 안 된다. 하악이 큰 골격성 3급은 성장이 끝난 뒤 재평가가 필요하고 심한 경우 성인기 악교정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을 초기에 설명해야 한다. 착용 순응도가 낮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보호자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