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세 설명
정의
포다이스 반점은 피부에 있어야 할 피지선이 입술 경계·볼 점막에 자리 잡아 노란색·흰색 알갱이로 비치는 것입니다. 성인의 70~80%에서 관찰되는 정상 변이로 감염·전염·암과 무관합니다. 사춘기 이후 호르몬 영향으로 뚜렷해지며, 기름진 피부·남성에서 더 흔합니다.
양상
- 1~3mm 노란·황백색 점이 여러 개 모여 있거나 줄지어 있음
- 윗입술 경계(주홍부)·볼 안쪽·어금니 뒤 점막, 드물게 잇몸
- 통증·가려움 없음, 만지면 약간 오돌토돌
- 입술을 당기면 더 잘 보임
- 크기·개수가 거의 변하지 않음
감별
| 병변 | 차이 |
|---|---|
| 포다이스 반점 | 노란 알갱이 다수, 대칭, 증상 없음, 수년째 그대로 |
| 구강 칸디다증 | 닦이는 흰 막, 화끈거림 |
| 편평태선 | 흰 그물·줄무늬, 볼 양쪽 |
| 백반증 | 닦이지 않는 흰 판, 흡연자, 조직검사 필요 |
| 점액낭종·섬유종 | 단독, 더 큼, 말랑·단단 |
| 피지선 증식·종양 | 드묾, 커지면 검사 |
치료
- 필요 없음 — 정상 구조
- 미용 목적 시 레이저(CO₂·다이오드)·전기소작, 재발 가능, 흉터 위험
- 짜거나 긁지 않기(감염·흉터)
환자가 걱정하는 이유
성병(사마귀)이나 암으로 오해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안 진단만으로 충분하며, 비정형이면 조직검사로 확인합니다.
거울로 입술을 당겨 보고 놀라셨다면 대부분 포다이스 반점입니다. 「원래 있던 것이 이제 보인 것」이며 치료 대상이 아닙니다. 커지거나 아프거나 한쪽만 생기면 확인받으세요.